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8번
3점시대 통합여진, 별무반
(가)에 대한 역대 왕조의 시기별 정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첫 번째 사료는 고려 예종 때 여진 정벌과 관련하여 사당에서 기도한 내용이고, 두 번째 사료는 조선 태종 때 국경 지역인 경성과 경원에 무역소를 설치하여 교역을 허락하는 등 회유책을 편 내용이다. 따라서 (가)는 여진이다.
정답 해설
고려 숙종 때 여진을 정벌하기 위해 윤관의 건의로 신기군, 신보군, 항마군 등으로 이루어진 별무반을 편성하였으므로 여진에 대한 정책으로 옳다.
보기 해설
- ①백제 의자왕 때 대야성을 공격하였다.
백제 의자왕이 공격하여 함락한 대야성은 신라의 성이었다.
- ②신라 흥덕왕 때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였다.
신라 흥덕왕 때 장보고의 건의로 청해진을 설치한 것은 황해 일대의 해적을 소탕하고 해상 교역로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였다.
- ③고려 숙종 때 윤관의 건의로 별무반을 편성하였다.
고려 숙종 때 윤관의 건의를 받아들여 여진을 정벌하기 위한 특수 부대인 별무반을 편성하였다.
- ④조선 고종 때 종로와 전국 각지에 척화비를 건립하였다.
조선 고종 때 척화비를 건립한 것은 서양 열강의 침략을 경계하고 통상 수교 거부 의지를 밝히기 위한 조치였다.
핵심 정리
- 고려 숙종 때 윤관의 건의로 별무반 편성 후 예종 때 여진을 몰아내고 동북 9성 축조
- 조선 초기 여진에 대해 무역소 설치와 관직 제수 등의 회유책과 4군 6진 개척 등 강경책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