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31번
3점개항기·대한제국오페르트 도굴 사건, 남연군 묘
밑줄 그은 ‘변고’가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자료에서 덕산 묘지(남연군 묘)에서 일으킨 변고라는 내용을 통해 1868년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통상을 요구하며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다 실패한 오페르트 도굴 사건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밑줄 그은 변고는 1868년에 일어난 오페르트 도굴 사건이므로, 고종 즉위(1863년)와 강화도 조약 체결(1876년) 사이인 (가)가 옳다.
보기 해설
- ①(가)
오페르트 도굴 사건은 1868년에 발생하였으므로 고종 즉위(1863년)와 강화도 조약 체결(1876년) 사이인 (가) 시기가 맞다.
- ②(나)
강화도 조약 체결(1876년)과 갑신정변(1884년) 사이의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1882년), 임오군란(1882년) 등이 일어났다.
- ③(다)
갑신정변(1884년)과 갑오개혁(1894년) 사이의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거문도 사건(1885년), 방곡령 선포(1889년), 동학 농민 운동 발발(1894년) 등이 일어났다.
- ④(라)
갑오개혁(1894년)과 을사늑약(1905년) 사이의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을미사변(1895년), 아관파천(1896년), 대한제국 수립(1897년) 등이 일어났다.
핵심 정리
- 오페르트 도굴 사건(1868년):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다.
- 흥선대원군의 통상 수교 거부 정책: 병인양요(1866년)와 오페르트 도굴 사건(1868년), 신미양요(1871년)를 겪으며 서양과의 통상 거부 의지가 더욱 강화되고 척화비가 전국에 건립되었다.
- 통상 수교 거부기 주요 연표: 병인양요(1866년) → 오페르트 도굴 사건(1868년) → 신미양요 및 척화비 건립(1871년) → 흥선대원군 하야(1873년) → 강화도 조약(187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