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번
2점선사·고조선·여러 나라옥저, 여러 나라의 성장
다음 퀴즈의 정답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군장으로 읍군과 삼로가 있었던 점, 어린 신부를 미리 데려와 키운 후 성인이 되면 혼인시키는 민며느리제가 있었던 점, 뼈를 추려 가족 공동 무덤에 안치하는 골장제가 있었던 점을 통해 제시된 나라는 옥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옥저는 왕이 없이 읍군, 삼로 등의 군장이 다스렸으며, 민며느리제와 가족이 죽으면 뼈를 추려 거대한 목곽에 안치하는 가족 공동 무덤(골장제) 풍습이 있었다.
보기 해설
- ①동예
동예는 읍군, 삼로 등의 군장이 다스렸으나 책화와 족외혼 풍습이 있었고 제천 행사로 무천을 열었다.
- ②부여
부여는 왕 아래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등의 대가가 사출도를 다스렸으며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거행하였다.
- ③삼한
삼한은 신지, 읍차 등의 군장이 통치하였으며 제사장인 천군이 주관하는 신성 구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 ④옥저
옥저는 읍군, 삼로 등의 군장이 지배하였으며 민며느리제와 가족 공동 무덤(골장제)의 풍습이 있었다.
핵심 정리
- 옥저의 풍습: 민며느리제(매매혼적 성격), 골장제(가족 공동 무덤, 세골장)
- 옥저와 동예의 정치: 왕이 나타나지 못하고 읍군, 삼로 등의 군장이 각 읍락을 지배함
- 초기 여러 나라의 제천 행사: 부여 영고, 고구려 동맹, 동예 무천, 삼한 5월제·10월제(옥저는 기록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