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1번

3점고려후삼국 통일, 고창 전투, 경순왕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11번 문항: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가)는 견훤이 완산주(전주)를 도읍으로 삼아 후백제를 건국한 사실(900년)을 나타낸다. (나)는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김부)이 고려 태조 왕건에게 나라를 바치고 항복한 사실(935년)을 나타낸다. 따라서 (가)와 (나) 사이인 900년부터 935년 사이의 사실을 찾아야 한다.

정답 해설

고려 태조 왕건은 930년 고창 전투에서 후백제군을 격파하고 후삼국 통일의 주도권을 장악하였으므로 후백제 건국(900년)과 경순왕의 항복(935년) 사이에 일어난 사실로 옳다.

보기 해설

  • ①
    연개소문이 천리장성을 쌓았다.

    연개소문은 고구려 영류왕 때 당의 침입에 대비하여 천리장성 축조를 감독하였으므로 (가) 이전인 7세기의 사실이다.

  • ②
    최영이 요동 정벌을 추진하였다.

    최영의 요동 정벌 추진과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은 고려 말 우왕 때인 1388년에 일어났으므로 (나) 이후의 사실이다.

  • ③
    왕건이 고창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고려 태조 왕건은 930년 고창(안동) 전투에서 견훤의 후백제군을 크게 격파하고 승리하여 후삼국 통일의 주도권을 잡았으므로 (가)와 (나) 사이에 해당한다.

  • ④
    이순신이 명량에서 일본군을 물리쳤다.

    이순신이 명량 대첩에서 승리한 것은 조선 선조 때인 1597년(정유재란)이므로 (나) 이후의 사실이다.

핵심 정리

  • 견훤의 후백제 건국(900년)과 왕건의 고려 건국(918년)
  • 고려와 후백제의 대립: 공산 전투 패배(927년)와 고창 전투 승리(930년)
  • 신라 경순왕의 항복(935년) 및 일리천 전투 승리를 통한 후백제 멸망과 후삼국 통일 완성(936년)
고려후삼국 통일, 고창 전투, 경순왕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