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5번
2점조선 후기홍경래의 난, 서북 차별
(가)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1811년에 일어났다는 연도, 서북 지역민에 대한 차별에 반발하였다는 내용, 다복동에서 봉기하여 정주성 등 청천강 이북 지역을 장악하고 관군에 맞섰다는 지도의 정보를 통해 (가) 사건이 조선 순조 때 일어난 홍경래의 난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홍경래의 난은 몰락 양반인 홍경래가 우군칙 등과 함께 평안도 다복동에서 봉기하여 서북인 차별과 지배층의 수탈에 저항한 사건이다.
보기 해설
- ①홍경래가 봉기를 주도하였다.
홍경래는 몰락 양반 출신으로, 서북 지역민에 대한 차별 대우와 세도 정치가의 수탈에 반발하여 우군칙 등과 함께 봉기를 주도하였다.
- ②서경 천도를 주장하며 일어났다.
고려 인종 때 묘청 등이 서경 천도와 칭제건원을 주장하며 일으킨 사건은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이다.
- ③백낙신의 횡포가 계기가 되었다.
조선 철종 때 경상우병사 백낙신의 가혹한 수탈이 계기가 되어 일어난 사건은 진주 농민 봉기이다.
- ④특수 행정 구역인 소의 주민이 참여하였다.
고려 무신 정권기 공주 명학소에서 망이와 망소이가 과도한 수탈에 반발하여 일으킨 망이·망소이의 난 등에 해당한다.
핵심 정리
- 홍경래의 난(1811): 조선 순조 때 세도 정치의 수탈과 서북(평안도) 지역민에 대한 차별에 반발하여 발생하였다.
- 평안도 가산 다복동에서 봉기하여 청천강 이북의 여러 지역을 장악하였으나, 정주성 싸움에서 관군에 진압되었다.
- 임술 농민 봉기(1862): 조선 철종 때 경상우병사 백낙신의 수탈에 맞서 진주에서 유계춘 등이 일으킨 봉기가 전국으로 확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