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3번
2점선사·고조선·여러 나라부여, 영고, 사출도
다음 퀴즈의 정답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만주 쑹화강 유역에서 성장한 점,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연 점, 마가·우가·저가·구가 등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다스린 점을 통해 제시된 나라가 부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만주 쑹화강 유역에서 성장하여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고 여러 가(加)들이 사출도를 다스린 나라는 부여이다.
보기 해설
- ①가야
가야는 낙동강 유역의 변한 지역에서 발전한 연맹체로, 철이 풍부하여 낙랑과 왜 등에 수출하였다.
- ②동예
동예는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 위치하였으며,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고 책화와 족외혼 등의 풍습이 있었다.
- ③부여
부여는 만주 쑹화강 유역에서 성장한 연맹 왕국으로,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고 여러 가(加)들이 사출도를 다스렸다.
- ④옥저
옥저는 함경도 동해안 지역에 위치하였으며, 민며느리제와 가족의 유골을 한 목곽에 안치하는 가족 공동 무덤(골장제) 풍습이 있었다.
핵심 정리
- 부여는 왕 아래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등의 여러 가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다스리는 5부족 연맹체였다.
- 부여의 대표적인 제천 행사는 수렵 사회의 전통을 보여주는 12월의 영고이다.
- 동예는 10월에 무천, 고구려는 10월에 동맹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