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4번

3점고려고려의 대외 관계, 귀주 대첩, 충주성 전투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14번 문항: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가)는 강감찬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무찌르는 대본 내용을 통해 1019년(현종 10)의 귀주 대첩임을 알 수 있다. (나)는 김윤후가 신분을 가리지 않고 벼슬을 주겠다고 군사들을 격려하는 대본 내용을 통해 몽골의 침입에 맞서 싸운 1253년(고종 40)의 충주성 전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윤관이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을 정벌한 후 동북 9성을 축조한 것은 1107년(예종 2)의 일로, 1019년의 귀주 대첩(가)과 1253년의 충주성 전투(나) 사이의 시기에 일어난 사실이다.

보기 해설

  • ①
    서희가 강동 6주를 획득하였다.

    서희가 소손녕과의 외교 담판을 통해 강동 6주를 획득한 것은 거란의 1차 침입 때인 993년(성종 12)으로 (가) 이전의 사실이다.

  • ②
    윤관이 동북 9성을 축조하였다.

    윤관이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을 몰아낸 뒤 동북 9성을 축조한 것은 1107년(예종 2)으로 (가)와 (나) 사이의 시기에 해당한다.

  • ③
    박위가 쓰시마섬을 토벌하였다.

    박위가 병선을 이끌고 왜구의 소굴인 쓰시마섬을 토벌한 것은 고려 말인 1389년(창왕 원년)으로 (나) 이후의 사실이다.

  • ④
    최무선이 진포에서 왜구를 물리쳤다.

    최무선이 화포를 이용해 진포에서 왜구를 크게 물리친 진포 대첩은 고려 말인 1380년(우왕 6)으로 (나) 이후의 사실이다.

핵심 정리

  • 고려의 대거란 항쟁: 서희의 외교 담판(강동 6주 획득, 993년) -> 강감찬의 귀주 대첩(1019년)
  • 고려의 대여진 항쟁: 윤관의 건의로 별무반 창설(1104년) -> 여진 정벌 후 동북 9성 축조(1107년)
  • 고려의 대몽골 항쟁: 김윤후의 처인성 전투(살리타 사살, 1232년)와 충주성 전투(노비 문서 소각, 1253년)
  • 고려 말 왜구 격퇴: 최무선의 진포 대첩(1380년), 이성계의 황산 대첩(1380년), 박위의 쓰시마섬 토벌(1389년)
고려고려의 대외 관계, 귀주 대첩, 충주성 전투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