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32번
3점시대 통합관리 등용 제도, 독서삼품과, 현량과
(가)~(라)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가)는 독서삼품과(신라 원성왕), (나)는 과거제(고려 광종), (다)는 현량과(조선 중종), (라)는 제1차 갑오개혁 시기 과거제 폐지(군국기무처)이다. 독서삼품, 쌍기의 말, 현량과, 군국기무처 등의 핵심 단서로 각 관리 등용 제도를 특정할 수 있다.
정답 해설
(다) 현량과는 조선 중종 때 조광조 등 사림 세력의 건의로 실시된 인재 등용 제도로, 덕망과 학식을 갖춘 사림파 인재를 중앙 정계에 천거하여 등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보기 해설
- ①(가) - 문과, 무과, 잡과로 구분하여 선발하였다.
문과, 무과, 잡과로 나누어 선발한 것은 조선 시대 과거제이다. (가)의 독서삼품과는 유교 경전의 이해도에 따라 품계를 구분하여 관리를 선발하였다.
- ②(나) - 신라 원성왕 재위 시기에 시행되었다.
신라 원성왕 재위 시기에 시행된 것은 (가) 독서삼품과이다. (나) 과거제는 고려 광종 때 후주 출신 귀화인 쌍기의 건의로 처음 도입되었다.
- ③(다) - 조광조 등 사림 세력이 실시를 주장하였다.
(다) 현량과는 조선 중종 때 조광조를 비롯한 사림 세력이 도학적 소양을 갖춘 신진 인재를 등용하기 위해 실시를 주장하였다.
- ④(라) - 광무개혁의 일환으로 단행되었다.
과거제 폐지와 선거조례 제정은 1894년 제1차 갑오개혁 때 군국기무처의 주도로 단행되었다.
핵심 정리
- 통일 신라 원성왕 때 유교 경전의 독해 능력에 따라 상·중·하품으로 관리를 선발하는 독서삼품과가 시행되었다.
- 고려 광종 때 후주 귀화인 쌍기의 건의로 과거제가 처음 도입되었다.
- 조선 중종 때 조광조 등 사림의 건의로 사림파 인재를 천거·등용하는 현량과가 실시되었다.
- 1894년 제1차 갑오개혁 당시 군국기무처에서 과거제를 폐지하고 새로운 관리 등용 규정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