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5번
2점조선 후기훈련도감, 박연, 삼수병
(가)에 들어갈 부대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네덜란드 출신 귀화인 박연(벨테브레이)이 배속되어 화포 기술을 전수하였고, 임진왜란 중 설치되어 포수·사수·살수의 삼수병으로 구성되었다는 단서를 통해 (가) 부대가 훈련도감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임진왜란 중 왜군에 맞서기 위해 유성룡의 건의로 설치되었으며, 조총을 쏘는 포수, 활을 쏘는 사수, 창칼을 쓰는 살수의 삼수병으로 편성된 직업 군인 부대는 훈련도감이다.
보기 해설
- ①9서당
9서당은 통일 신라 신문왕 때 정비된 중앙군으로 고구려, 백제, 말갈 유민까지 포함하여 민족 융합을 도모하였다.
- ②별기군
별기군은 개항 이후인 1881년에 창설된 조선의 신식 군대로 일본인 교관에게 훈련을 받았다.
- ③삼별초
삼별초는 고려 무신 정권기에 조직된 군사 기구로 몽골에 대항하여 끝까지 항쟁하였다.
- ④훈련도감
훈련도감은 임진왜란 중 포수, 사수, 살수의 삼수병으로 조직된 조선 후기의 핵심 중앙 군영이다.
핵심 정리
- 훈련도감은 임진왜란 중 유성룡의 건의로 1593년에 설치된 조선 후기 5군영의 시초이다.
- 포수(조총), 사수(활), 살수(창·칼)의 삼수병 체제로 편성되었으며 급료를 받는 상비 직업 군인이었다.
- 조선 인조 때 표류해 귀화한 네덜란드인 박연(벨테브레이)은 훈련도감에 배속되어 서양식 화포 기술을 전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