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6번
2점고려고려, 원 간섭기
밑줄 그은 ‘이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발립을 쓴 관리의 모습(이조년 초상), 변발과 호복을 한 무사의 모습(천산대렵도) 등 몽골풍이 지배층 사이에서 유행하였다는 설명을 통해 밑줄 그은 이 시기가 고려 후기 원 간섭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황룡사 구층 목탑은 삼국 시대 신라 선덕여왕 때 세워졌고, 고려 시대 몽골 침입 때 소실되었으므로 원 간섭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다.
보기 해설
- ①매를 조련시키는 응방 관리
원 간섭기에는 원의 요구로 매를 사냥하고 훈련시켜 바치기 위한 관청인 응방이 설치되었다.
- ②원에 공녀로 끌려가는 여인
원 간섭기에는 원의 강요로 고려의 많은 여성이 공녀로 징발되어 원으로 끌려갔다.
- ③황룡사 구층 목탑을 세우는 목공
황룡사 구층 목탑은 삼국 시대 신라 선덕여왕 때 건립되었으며, 고려 고종 때 몽골의 침입으로 소실되었다.
- ④권문세족에게 땅을 빼앗기는 농민
원 간섭기에 지배층으로 성장한 권문세족은 농민의 토지를 빼앗아 대규모 농장을 확대하였다.
핵심 정리
- 원 간섭기에는 변발과 호복, 발립 등 몽골풍이 크게 유행하였다.
- 원은 매를 징발하기 위해 응방을 설치하였고 공녀와 특산물을 요구하였다.
- 친원 세력인 권문세족이 성장하여 대토지를 겸병하고 농장을 경영하였다.
- 신라 선덕여왕 때 건립된 황룡사 구층 목탑은 고려 고종 때 몽골의 침입으로 불타 소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