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33번
2점개항기·대한제국양기탁, 신민회, 대한매일신보
(가)에 들어갈 인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영국인 베델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고 비밀 결사인 신민회를 조직하였으며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활동한 단서를 통해 (가)의 인물이 양기탁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양기탁은 1904년 영국인 베델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일제의 침략 행위를 비판하고 국채보상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켰으며, 1907년 안창호 등과 함께 비밀 결사인 신민회를 창립하여 국권 회복 운동과 국외 독립운동 기지 개척을 추진하였다.
보기 해설
- ①김원봉
김원봉은 1919년 만주 지린에서 무장 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을 창설하였고, 1938년 중국 우한에서 조선의용대를 조직하여 항일 무장 투쟁을 이끌었다.
- ②나석주
나석주는 의열단 단원으로, 1926년 일제의 대표적인 경제 수탈 기관인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조선식산은행에 폭탄을 투척하였다.
- ③신익희
신익희는 3·1 운동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여 내무총장 등을 역임하였고, 광복 후 제헌 국회 부의장과 국회의장을 지냈다.
- ④양기탁
양기탁은 베델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항일 언론 활동을 펼쳤고, 비밀 결사 신민회를 결성하여 민족 운동을 주도하였으며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국무령으로 활동하였다.
핵심 정리
- 양기탁은 영국인 베델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일제의 국권 침탈을 비판하고 국채보상운동을 적극 후원하였다.
- 1907년 안창호, 양기탁 등이 조직한 신민회는 공화정 수립을 지향하였고 오산학교·대성학교 설립과 남만주 삼원보 독립운동 기지 개척을 추진하였다.
- 신민회는 1911년 일제가 데라우치 총독 암살 미수 사건을 조작한 105인 사건으로 해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