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9번
2점남북국통일 신라, 장보고, 청해진
밑줄 그은 ‘이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당과 신라, 일본을 잇는 해상 교역을 주도한 장보고의 활동을 통해 밑줄 그은 이 시기가 통일 신라(남북국 시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신문왕 때 폐지되었던 녹읍은 경덕왕 때 다시 부활하여 신라 말기까지 지속되었으므로, 통일 신라 시기에 진골 귀족이 녹읍을 지급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기 해설
- ①분청사기를 만드는 도공
분청사기는 고려 말에 등장하여 조선 전기에 널리 유행한 도자기이다.
- ②녹읍을 지급받는 진골 귀족
신문왕 때 폐지되었던 녹읍이 경덕왕 때 부활하여 신라 하대까지 지속되었으므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 ③장시에서 책을 읽어주는 전기수
전기수는 조선 후기에 장시나 시전 등에서 소설을 읽어 주던 직업인이다.
- ④상평통보로 물건값을 치르는 농민
상평통보는 조선 후기 숙종 때 주조되어 전국적으로 유통된 화폐이다.
핵심 정리
- 장보고는 흥덕왕 때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여 동아시아 해상 무역권을 장악하였다.
- 신라 귀족의 경제적 기반인 녹읍은 신문왕 때 폐지되었다가 경덕왕 때 부활하였다.
- 분청사기는 조선 전기, 전기수와 상평통보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사회·문화적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