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45번

3점시대 통합신분제, 서얼, 형평 운동

(가)~(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45번 문항: (가)~(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자료의 (가)는 만적이 속한 신분으로 '노비'이고, (나)는 적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 관직 진출 제한 철폐를 요구한 '서얼'이며, (다)는 일제 강점기 조선형평사를 중심으로 차별 철폐 운동을 전개한 '백정'이다.

정답 해설

조선 정조 때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등의 서얼 출신 학자들이 규장각 검서관으로 등용되었다.

보기 해설

  • ①
    (가) - 고려 시대에 공음전을 지급받았다.

    공음전은 고려 시대 5품 이상의 고위 관료에게 지급된 세습 토지로, 노비와는 관련이 없다.

  • ②
    (나) - 일부가 규장각 검서관에 기용되었다.

    조선 정조 때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등 서얼 출신 학자들이 규장각 검서관으로 기용되었다.

  • ③
    (다) - 골품에 따라 관직 승진의 제한을 받았다.

    골품에 따라 관직 승진에 제한을 받은 것은 신라의 골품제에 해당한다.

  • ④
    (가), (나), (다) - 매매, 상속, 증여의 대상이 되었다.

    매매, 상속, 증여의 대상이 된 것은 재산으로 취급된 (가) 노비에 해당한다.

핵심 정리

  • 고려 만적의 난: 최충헌의 사노비 만적이 신분 해방을 꾀함
  • 조선 서얼: 첩의 자손으로 차별을 받았으나 정조 때 규장각 검서관에 기용됨
  • 형평 운동: 1923년 진주에서 조선형평사가 조직되어 백정에 대한 차별 철폐를 주장함
시대 통합신분제, 서얼, 형평 운동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