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6번
2점고려삼별초, 대몽 항쟁
(가) 군사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고려 정부가 몽골과 강화를 맺고 개경으로 환도하자 이에 반발하여 강화도에서 진도로 이동해 용장성을 쌓고 대몽 항쟁을 전개했다는 설명에서 (가) 군사 조직은 삼별초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삼별초는 최우가 치안 유지를 위해 만든 야별초에서 좌별초와 우별초로 확대되고 몽골군 포로 출신인 신의군이 더해진 조직으로, 최씨 무신 정권의 핵심적인 군사적 기반 역할을 하였다.
보기 해설
- ①쌍성총관부를 공격하였다.
공민왕 때 유인우 등이 이끄는 고려 관군이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철령 이북의 영토를 수복하였다.
- ②백강 전투에서 활약하였다.
백강 전투는 삼국 통일 전쟁기인 663년 백제 부흥군과 왜의 연합군이 나·당 연합군에 맞서 싸운 전투이다.
- ③신기군, 신보군, 항마군으로 구성되었다.
신기군, 신보군, 항마군으로 구성된 특수 군사 조직은 고려 숙종 때 윤관의 건의로 여진 정벌을 위해 설치된 별무반이다.
- ④최씨 무신 정권의 군사적 기반이 되었다.
삼별초는 최우가 설치한 야별초에서 비롯되어 최씨 무신 정권의 사병 역할을 하며 정권의 핵심 군사적 기반이 되었다.
핵심 정리
- 삼별초의 구성: 좌별초, 우별초, 신의군으로 편성되어 최씨 무신 정권의 군사적 기반 역할 담당
- 삼별초의 대몽 항쟁 이동 경로: 강화도에서 시작하여 배중손의 지휘 아래 진도 용장성으로, 이후 김통정의 지휘 아래 제주도 항파두리성으로 이동하여 결사 항전
- 별무반과의 구별: 윤관의 건의로 여진 정벌을 위해 편성된 신기군, 신보군, 항마군은 별무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