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2번
3점조선 후기대동법, 김육
(가)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인물 김육과 경기도와 강원도에 이어 충청도에서도 시행하자는 건의를 통해 (가) 제도가 대동법임을 알 수 있다. 효종 때 김육은 대동법을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정답 해설
대동법은 집집마다 징수하던 공물 대신 토지 면적(결수)에 따라 쌀, 옷감(베), 동전 등으로 납부하게 한 제도이다.
보기 해설
- ①군포를 2필에서 1필로 줄였다.
영조 때 농민의 군포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필에서 1필로 경감한 균역법에 대한 설명이다.
- ②양반에게도 군포를 부과하였다.
흥선대원군 집권기에 군포 부담의 형평성을 위해 양반에게도 군포를 부과한 호포제에 대한 설명이다.
- ③전세를 1결당 4~6두로 고정하였다.
인조 때 풍흉에 관계없이 전세를 토지 1결당 4~6두로 고정하여 납부하게 한 영정법에 대한 설명이다.
- ④특산물 대신 쌀, 베 등으로 납부하게 하였다.
대동법은 각 가호마다 부과하던 특산물 대신 토지 결수를 기준으로 쌀, 베, 동전 등으로 납부하게 한 제도이다.
핵심 정리
- 광해군 때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된 이후 김육 등의 건의로 충청도와 전라도로 확대되었으며 숙종 때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 가호 단위가 아닌 토지 결수를 기준으로 1결당 12두를 부과하여 공납의 전세화를 가져왔다.
- 관청에서 필요한 물품을 조달하는 공인이 등장하면서 상품 화폐 경제가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