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3번
2점삼국·가야가야, 철기 문화
다음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전시회 제목 철의 왕국 가야를 만나다와 초대의 글에 언급된 가야고분군, 가야 문화유산 특별전을 통해 가야의 문화유산을 찾는 문항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철제 판갑옷은 우수한 철기 문화를 발전시킨 가야 연맹의 대표적인 무구 문화유산이다.
보기 해설
- ①(사진) 호우명 그릇
신라 경주 호우총에서 출토된 청동 그릇으로, 고구려와 신라의 긴밀한 교류 관계를 보여준다.
- ②(사진) 성덕 대왕 신종
통일 신라 혜공왕 때 성덕 대왕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완성한 범종으로, 에밀레종으로도 불린다.
- ③(사진) 칠지도
백제 근초고왕이 왜왕에게 보낸 것으로 전해지는 칼로, 백제와 왜의 활발한 교류 관계를 나타낸다.
- ④(사진) 철제 판갑옷
철이 풍부하고 철기 문화가 발달했던 가야의 대표적인 유물로, 김해 대성동과 고령 지산동 고분 등에서 출토되었다.
핵심 정리
- 가야는 풍부한 철 생산력을 바탕으로 철제 무기와 판갑옷, 덩이쇠를 제작하고 낙랑과 왜에 수출하였다.
- 김해 대성동, 고령 지산동, 함안 말이산 등의 가야고분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 경주 호우총 출토 호우명 그릇의 밑바닥에는 광개토 대왕을 기리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 백제의 칠지도는 4세기 백제 근초고왕과 왜의 교류를 입증하는 대표적인 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