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9번
2점개항기·대한제국흥선 대원군, 척화비
(가)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어린 나이에 즉위한 왕(고종)을 대신하여 정권을 잡았고, 경복궁 중건을 위해 원납전을 거두고 당백전을 주조하였다는 서술에서 (가) 인물은 흥선 대원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흥선 대원군은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거친 뒤 서양 세력의 침략을 경계하고 통상 수교 거부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 척화비를 세웠다.
보기 해설
- ①척화비를 건립하였다.
흥선 대원군은 신미양요 이후 통상 수교 거부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양 종로와 전국 각지에 척화비를 건립하였다.
- ②동의보감을 완성하였다.
동의보감은 조선 광해군 때 허준이 편찬을 완성하였다.
- ③신해통공을 실시하였다.
신해통공은 조선 후기 정조가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을 폐지하여 자유로운 상업 활동을 허용한 조치이다.
- ④나선 정벌을 단행하였다.
나선 정벌은 조선 효종 때 조총 부대를 파견하여 청과 함께 러시아군을 격퇴한 사건이다.
핵심 정리
- 흥선 대원군의 대내 개혁: 서원 정리, 호포제 및 사창제 실시, 경복궁 중건(원납전 징수, 당백전 발행)
- 흥선 대원군의 대외 정책: 병인박해 및 병인양요(1866), 오페르트 도굴 사건(1868), 신미양요(1871), 척화비 건립(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