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3번
3점고려이자겸의 난, 문벌 귀족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신하가 이자겸이 난을 일으켰다며 척준경을 포섭할 것을 건의하고 인종이 이를 승낙하는 대화에서 1126년에 발생한 이자겸의 난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이자겸의 난은 1126년에 일어났으므로, 귀주 대첩(1019년)과 무신정변(1170년) 사이인 (나) 시기가 옳다.
보기 해설
- ①(가)
고려 건국(918년)부터 귀주 대첩(1019년) 사이의 시기이다.
- ②(나)
이자겸의 난(1126년)은 귀주 대첩(1019년)과 무신정변(1170년) 사이에 일어났다.
- ③(다)
무신정변(1170년)부터 개경 환도(1270년) 사이의 무신 집권기이다.
- ④(라)
개경 환도(1270년)부터 진포 대첩(1380년) 사이의 고려 후기이다.
핵심 정리
- 이자겸의 난(1126): 최고 문벌 귀족인 이자겸이 척준경과 손잡고 난을 일으켜 왕위를 위협함
- 인종의 대처: 척준경을 회유하여 이자겸을 축출한 뒤 척준경 역시 탄핵하여 유배 보냄
- 문벌 귀족 사회의 동요: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1135)을 거쳐 결국 무신정변(1170)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