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8번
2점개항기·대한제국개화 정책, 영선사, 기기창
(가)에 들어갈 용어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무기 제조법 도입을 위해 청에 파견되었다는 점, 톈진 기기국을 방문한 뒤 귀국하여 근대식 무기 제조 공장인 기기창(번사창) 설립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통해 (가)는 영선사임을 알 수 있다. 말풍선의 화자는 영선사로 파견되었던 김윤식이다.
정답 해설
조선 정부는 1881년 김윤식을 영선사로 삼아 유학생과 기술자들을 청의 톈진 기기국에 파견하였으며, 이들의 귀국 이후 근대식 무기 제조 관청인 기기창(1883)이 설립되었다.
보기 해설
- ①보빙사
1883년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이후 미국에 파견된 사절단이다.
- ②수신사
강화도 조약 체결 이후 일본의 발전상을 살피고 외교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공식 사절단이다.
- ③영선사
1881년 청에 파견되어 근대 무기 제조 기술을 배우고 돌아왔으며, 근대식 무기 제조 공장인 기기창 설립의 계기가 되었다.
- ④조사 시찰단
1881년 일본의 근대 문물과 행정 기구를 시찰하기 위해 암행어사 형태로 비밀리에 파견된 시찰단이다.
핵심 정리
- 영선사(1881): 김윤식 등이 이끌고 청의 톈진 기기국에 파견되어 무기 제조 기술 습득
- 기기창(1883): 영선사 유학생들이 조기 귀국한 후 설립된 조선 최초의 근대식 무기 제조 공장
- 개항기 주요 사절단: 수신사(일본), 조사 시찰단(일본), 영선사(청), 보빙사(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