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3번
2점조선 후기대동법, 공인
(가)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이원익과 김육의 건의로 시행되었고 방납의 폐단을 시정하기 위해 공납을 특산물 대신 토지 결수에 따라 쌀, 옷감, 동전 등으로 납부하게 하였다는 내용을 통해 (가) 제도가 대동법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대동법이 시행되면서 국가에 필요한 관수 물품을 대량으로 구매·조달하는 어용 상인인 공인이 등장하였고, 이는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을 촉진하였다.
보기 해설
- ①군포를 2필에서 1필로 줄였다.
조선 후기 영조 때 시행된 균역법에 대한 설명이다.
- ②공인이 등장하는 배경이 되었다.
대동법이 실시되면서 관청에서 필요한 물품을 조달하는 공인이 등장하여 상품 화폐 경제가 발달하였다.
- ③전세를 1결당 4~6두로 고정하였다.
조선 후기 인조 때 시행된 영정법에 대한 설명이다.
- ④토지 소유자에게 지계를 발급하였다.
대한제국기 광무개혁 때 실시된 양전 사업과 지계 발급에 대한 설명이다.
핵심 정리
- 대동법은 방납의 폐단을 시정하기 위해 가호 대신 토지 결수에 따라 쌀, 포, 동전을 거둔 제도이다.
- 광해군 때 경기도에서 처음 실시된 뒤 숙종 때에 이르러 평안도·함경도·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 대동법 실시로 공인이 등장하여 장시와 도로망 발달 등 상품 화폐 경제가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