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8번
2점개항기·대한제국흥선대원군, 서원 철폐
다음 가상 대화가 이루어진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전국의 서원을 47개소만 남기고 대대적으로 정리하라는 내용에서 흥선대원군 집권기(1863~1873)의 사실임을 알 수 있다. 흥선대원군은 국가 재정을 확충하고 백성에 대한 횡포를 막기 위해 전국의 서원을 47개만 남기고 모두 철폐하였다.
정답 해설
흥선대원군은 서양 세력의 침략에 맞선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거치며 통상 수교를 거부하는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1871년 전국 각지에 척화비를 세웠다. 이는 서원 철폐와 같은 흥선대원군 집권기에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보기 해설
- ①주자감에서 공부하는 학생
주자감은 남북국 시대 발해의 최고 국립 교육 기관이다.
- ②삼별초에 소속되어 훈련받는 군인
삼별초는 고려 무신 정권기에 조직되어 대몽 항쟁을 전개한 군사 조직이다.
- ③암태도 소작 쟁의에 참여하는 농민
암태도 소작 쟁의는 일제 강점기인 1923년에 전라남도 무안군 암태도에서 일어난 소작 쟁의이다.
- ④척화비를 세우기 위해 돌을 다듬는 석공
흥선대원군은 1871년 신미양요를 겪은 후 통상 수교 거부 의지를 널리 알리고자 전국 각지에 척화비를 세웠다.
핵심 정리
- 흥선대원군의 대내 개혁: 경복궁 중건, 원납전 징수, 당백전 발행, 호포제와 사창제 실시, 서원 47개소 제외 전면 철폐, 대전회통 편찬
- 흥선대원군의 통상 수교 거부 정책 순서: 병인박해(1866) - 제너럴 셔먼호 사건(1866) - 병인양요(1866) - 오페르트 도굴 사건(1868) - 신미양요(1871) - 전국 척화비 건립(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