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4번

2점고려개경 환도, 삼별초의 항쟁

다음 자료에 나타난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14번 문항: 다음 자료에 나타난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원종의 개경 환도, 마지막 무신 권신 임유무의 피살, 신의군 등 삼별초 부대가 승화후 온을 옹립하고 남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통해 1270년 개경 환도 직후 삼별초의 대몽 항쟁이 일어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개경 환도에 반발하여 일어난 삼별초의 항쟁은 강화도에서 진도로, 이어 제주도(탐라)로 옮겨가며 전개되었으며, 1273년 김방경이 이끄는 여·몽 연합군에 의해 최종 진압되었다.

보기 해설

  • ①
    김윤후가 처인성에서 몽골군을 격퇴하였다.

    김윤후가 처인성에서 몽골 장수 살리타를 사살하고 적을 격퇴한 것은 몽골의 2차 침입 때인 1232년으로 자료의 상황 이전이다.

  • ②
    묘청이 칭제 건원과 금국 정벌을 주장하였다.

    묘청이 서경 천도와 칭제건원, 금국 정벌을 내세우며 반란을 일으킨 것은 인종 때인 1135년으로 무신정변 이전의 사실이다.

  • ③
    김방경의 군대가 탐라에서 삼별초를 진압하였다.

    1270년 봉기한 삼별초는 진도를 거쳐 탐라(제주도)에서 항전을 이어갔으나, 1273년 김방경이 이끄는 여·몽 연합군에 의해 최종 진압되었다.

  • ④
    최충헌이 봉사 10조를 올려 시정 개혁을 건의하였다.

    최충헌이 이의민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 뒤 명종에게 봉사 10조를 올린 것은 1196년으로 자료의 상황 이전이다.

  • ⑤
    경대승이 정중부 등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하였다.

    경대승이 정중부 부자를 제거하고 도방을 설치하며 권력을 장악한 것은 1179년으로 자료의 상황 이전이다.

핵심 정리

  • 1270년 개경 환도와 무신정권의 종결
  • 삼별초의 이동 및 대몽 항쟁 경로(강화도 배중손 -> 진도 용장성 -> 제주도 김통정)
  • 1273년 여·몽 연합군(김방경, 흔도)에 의한 삼별초 최종 진압
고려개경 환도, 삼별초의 항쟁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