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0번
2점조선 전기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 백탑파
(가)에 해당하는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세조 때 축조된 국보, 대리석 탑신에 새겨진 부처와 보살 조각, 탑 근처에 살던 박지원과 이덕무 등이 백탑파로 불렸다는 단서를 통해 (가)는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은 조선 세조 때 대리석으로 축조된 불탑으로, 흰 대리석 빛깔 때문에 백탑으로 불렸으며 고려 경천사지 십층석탑의 영향을 받았다.
보기 해설
- ①(사진)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
조선 세조 때 건립된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으로, 고려 경천사지 십층석탑의 양식을 계승하였다.
- ②(사진) 익산 미륵사지 석탑
백제 무왕 때 건립된 석탑으로, 목탑의 축조 양식을 반영하고 있다.
- ③(사진) 경주 불국사 다보탑
통일 신라 경덕왕 때 김대성의 발원으로 불국사에 세워진 특수형 석탑이다.
- ④(사진)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백제 사비 시기에 건립된 석탑으로, 1층 탑신에 당나라 장수 소정방의 평제비가 새겨져 있다.
- ⑤(사진)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
통일 신라 시대에 흙으로 구운 벽돌을 쌓아 만든 현존 최고(最古)의 전탑이다.
핵심 정리
-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 조선 세조 때 대리석으로 건립, 고려 경천사지 십층석탑 모방
- 백탑파: 원각사지 십층석탑(백탑) 인근에 거주하며 교류한 박지원,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등의 북학파 실학자
- 대리석 10층탑 계보: 고려 경천사지 십층석탑(원 간섭기 영향)에서 조선 전기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으로 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