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1번
2점조선 후기훈련도감
밑줄 그은 ‘이 부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임진왜란 중 류성룡의 건의로 편성되었다는 점, 직업 군인의 성격을 띤 상비군이라는 점, 분영으로 북일영을 두었다는 점 등을 통해 밑줄 그은 이 부대가 훈련도감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훈련도감은 왜군의 조총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명나라 척계광의 기효신서를 바탕으로 조총을 다루는 포수, 활을 쏘는 사수, 창칼을 쓰는 살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되었다.
보기 해설
- ①용호군과 함께 2군으로 불렸다.
고려 시대 중앙군인 2군에 속한 부대는 응양군과 용호군이다.
- ②진도에서 용장성을 쌓고 항전하였다.
고려 무신정권기 삼별초에 대한 설명이다. 삼별초는 강화도에서 진도로 근거지를 옮겨 용장성을 쌓고 몽골에 대항하였다.
- ③국경 지역인 북계와 동계에 배치되었다.
고려 시대 특수 행정 구역인 양계(북계와 동계)에 배치된 지방군은 주진군이다.
- ④포수, 살수, 사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되었다.
훈련도감은 조총을 쏘는 포수, 활을 쏘는 사수, 창검을 쓰는 살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되었다.
- ⑤국왕의 친위 부대로 수원 화성에 외영을 두었다.
조선 후기 정조가 왕권 강화를 위해 설치한 국왕 친위 부대인 장용영에 대한 설명이다. 장용영은 도성의 내영과 수원 화성의 외영으로 구성되었다.
핵심 정리
- 훈련도감의 설치 배경(임진왜란 중 류성룡의 건의로 설치, 급료를 받는 상비군)
- 삼수병 편제(포수, 사수, 살수)와 삼수미세 징수
- 조선 후기 중앙 군제인 5군영(훈련도감, 어영청, 총융청, 수어청, 금위영) 체제의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