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8번
2점시대 통합지역사, 충주
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임진왜란 때 신립 장군이 배수진을 치고 싸우다 투신한 탄금대, 조선 후기 임경업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충렬사 등의 단서를 통해 제시된 지역이 충청북도 충주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고려 시대인 1253년 몽골의 제5차 침입 때 충주산성에서 승려 김윤후가 노비문서를 불태우며 관노와 백성들을 독려하여 몽골군을 격퇴하였다.
보기 해설
- ①인조가 이괄의 난으로 피란했어요.
조선 인조가 1624년 이괄의 난을 피해 피란한 곳은 공주(공산성)이다.
- ②견훤이 후백제의 도읍으로 삼았어요.
견훤이 900년에 후백제를 건국하고 도읍으로 삼은 곳은 완산주(전주)이다.
- ③김윤후와 함께 관노들이 몽골군에 항전했어요.
1253년 몽골의 5차 침입 당시 충주성(충주산성)에서 김윤후가 관노와 주민들을 이끌고 몽골군을 물리쳤다.
- ④강주룡이 을밀대 지붕에서 고공농성을 벌였어요.
1931년 일제강점기 평원고무공장의 노동자 강주룡이 임금 삭감에 반대하여 고공농성을 벌인 곳은 평양의 을밀대이다.
- ⑤박재혁이 경찰서에서 폭탄을 터뜨리는 의거를 일으켰어요.
1920년 의열단원 박재혁이 경찰서에 들어가 폭탄을 던지는 의거를 감행한 곳은 부산이다.
핵심 정리
- 충주 탄금대: 임진왜란 초기 신립 장군이 배수진을 치고 왜군에 맞서 싸운 격전지이다.
- 충주성 전투: 대몽 항쟁기 김윤후와 관노들이 몽골군의 포위를 70여 일간 막아내고 승리하였다.
- 충주 고구려비: 고구려 장수왕의 남진 정책과 남한강 유역 진출을 보여주는 국내 유일의 고구려 석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