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50번
2점현대김대중 정부, 통일 정책
다음 연설이 있었던 정부의 통일 노력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자료에서 6월 13일 역사적인 평양 방문을 이룩하였고 분단된 조국의 땅을 처음으로 가게 되었다고 언급한 것은 2000년 6월 제1차 남북 정상 회담을 가리킨다. 따라서 이 연설을 한 대통령의 정부는 김대중 정부이다.
정답 해설
김대중 정부는 최초의 남북 정상 회담을 통해 2000년 6·15 남북 공동 선언을 발표하고, 남북 교류와 협력을 진전시키기 위해 개성 공단 건립에 합의하였다.
보기 해설
- ①남북 조절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박정희 정부 시기인 1972년 7·4 남북 공동 성명을 발표한 이후, 합의 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남북 조절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 ②남북한이 유엔에 동시 가입하였다.
노태우 정부 시기인 1991년 9월에 남북한이 유엔(UN)에 동시 가입하였다.
- ③판문점에서 남북 정상 회담을 개최하였다.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18년 4월에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 정상 회담을 개최하였다.
- ④남북한 교류 협력을 위한 개성 공단 조성에 합의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2000년 6·15 남북 공동 선언을 발표한 이후 경제 협력 사업을 본격화하며 개성 공단 조성에 합의하였다.
- ⑤남북 이산가족 고향 방문단의 교환 방문을 최초로 실현하였다.
전두환 정부 시기인 1985년에 남북 이산가족 고향 방문단과 예술공연단의 교환 방문을 최초로 실현하였다.
핵심 정리
-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제1차 남북 정상 회담을 개최하고 6·15 남북 공동 선언을 채택하였다.
- 6·15 남북 공동 선언 이후 경의선 복원 기공식, 개성 공단 조성 합의 등이 이어졌다.
- 역대 정부의 주요 통일 노력 비교: 박정희 정부(7·4 남북 공동 성명), 전두환 정부(최초 이산가족 고향 방문), 노태우 정부(유엔 동시 가입, 남북 기본 합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