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번
2점남북국통일 신라, 의상, 화엄 사상
밑줄 그은 ‘이 승려’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당에 유학한 뒤 귀국하여 문무왕의 명으로 영주 부석사를 창건하였고 선묘 설화가 전해지는 승려는 통일 신라의 의상이다.
정답 해설
의상은 당의 지엄 문하에서 화엄 사상을 배운 뒤 귀국하여 화엄 사상의 요체를 210자의 게송과 도인으로 정리한 화엄일승법계도를 저술하였다.
보기 해설
- ①무애가를 지어 불교 대중화에 기여하였다.
무애가를 지어 부르며 민중 속으로 들어가 불교 대중화에 힘쓴 승려는 원효이다.
- ②화랑도의 규범으로 세속 5계를 제시하였다.
귀산과 추항에게 화랑도의 세속 5계를 전수한 승려는 신라 진평왕 때의 원광이다.
- ③구법 순례기인 왕오천축국전을 저술하였다.
인도와 중앙아시아 일대를 순례한 뒤 왕오천축국전을 남긴 승려는 통일 신라의 혜초이다.
- ④승려들의 전기를 담은 해동고승전을 집필하였다.
삼국 시대 승려들의 전기를 집대성한 해동고승전을 편찬한 인물은 고려 고종 때의 각훈이다.
- ⑤화엄일승법계도를 지어 화엄 사상을 정리하였다.
의상은 당에서 화엄 사상을 수학한 후 귀국하여 화엄일승법계도를 짓고 해동 화엄종을 개창하였다.
핵심 정리
- 의상은 화엄일승법계도를 저술하고 영주 부석사를 창건하여 해동 화엄종을 개창하였다.
- 일즉다 다즉일의 원융회통 사상으로 신라 중대 전제 왕권을 뒷받침하고 통합을 도모하였다.
- 현세의 고난 구제를 기원하는 관음 신앙을 전파하여 불교 대중화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