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0번
2점조선 전기성종, 국조오례의, 경국대전
밑줄 그은 '전하'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세종 때 정하기 시작하여 예종 대를 거쳐 주상 전하 때 완성되었다는 내용과 길례·흉례·군례·빈례·가례 등 오례를 다룬 책이라는 설명을 통해 해당 서적이 국조오례의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예종의 뒤를 이어 국조오례의를 완성하게 한 밑줄 그은 전하는 조선 성종이다.
정답 해설
성종 재위 기간인 1485년에 세조 대부터 편찬하기 시작한 국가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이 완성되어 반포되었다.
보기 해설
- ①국가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이 완성되었다.
성종은 세조 때부터 편찬해 온 조선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을 최종 완성하여 반포하였다.
- ②성삼문 등이 상왕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되었다.
성삼문 등 사육신이 상왕인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발각되어 처형된 사건은 세조 때의 일이다.
- ③육의전을 제외한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이 폐지되었다.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을 폐지한 신해통공은 조선 후기 정조 때 단행되었다.
- ④반정 공신의 위훈 삭제를 주장한 조광조가 사사되었다.
조광조 등이 중종반정 공신의 위훈 삭제를 추진하다 훈구파의 반발로 사사된 기묘사화는 중종 때 발생하였다.
- ⑤이조 전랑 임명을 둘러싸고 김효원과 심의겸이 대립하였다.
이조 전랑 천거 문제를 둘러싸고 김효원과 심의겸이 대립하여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분당된 사건은 선조 때의 일이다.
핵심 정리
- 조선 성종은 세조 때부터 편찬하기 시작한 경국대전을 최종 완성하여 반포하였다.
- 국조오례의는 국가의 다섯 가지 의례를 정리한 책으로 세종 때 시작하여 성종 때 완성되었다.
- 성종 시기에는 홍문관을 확충하고 동국여지승람, 동국통감, 악학궤범 등 다양한 관찬 서적을 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