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2번

2점시대 통합한강 유역 유적, 행주산성, 정봉수

(가)~(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2번 문항: (가)~(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답사 계획서에 제시된 한강 유역의 역사 유적지로, (가)는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이 있었던 고양 행주산성, (나)는 병인박해 순교지인 서울 절두산 순교 성지, (다)는 6·25 전쟁 전사자 국군묘지에서 출발한 국립서울현충원, (라)는 한성백제기 판축 토성인 서울 풍납동 토성, (마)는 신석기 시대 대표 유적지인 서울 암사동 유적이다.

정답 해설

정봉수가 의병을 일으켜 후금군을 상대로 큰 전과를 거둔 곳은 정묘호란(1627) 당시 평안도 용천의 용골산성이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1593) 때 권율이 이끄는 민관군이 왜군을 크게 물리친 행주대첩의 전적지이다.

보기 해설

  • ①
    (가) - 정봉수가 후금군을 맞아 큰 전과를 거둔 곳이다.

    정봉수가 후금군을 격퇴한 곳은 정묘호란(1627) 때 평안도 용천의 용골산성이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때 권율이 왜군을 크게 격파한 행주대첩의 격전지이므로 옳지 않다.

  • ②
    (나) - 병인박해 때 많은 천주교 신자가 처형된 장소이다.

    절두산 순교 성지는 흥선대원군 집권기 병인박해(1866) 때 수많은 천주교 신자가 처형되어 순교한 잠두봉 유적이다.

  • ③
    (다) - 6·25 전쟁 이후 조성된 국군 묘지에서 시작되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6·25 전쟁 전사자를 안장하기 위해 1955년에 국군묘지로 창설되어 운영을 시작하였다.

  • ④
    (라) - 판축 기법을 활용하여 성벽을 쌓은 백제 토성이다.

    풍납동 토성은 흙을 켜켜이 다져 쌓는 판축 기법으로 축조된 한성백제 시기의 대표적인 왕성 유적이다.

  • ⑤
    (마) - 갈돌과 갈판 등이 출토된 신석기 시대 유적이다.

    서울 암사동 유적은 빗살무늬 토기, 갈돌과 갈판, 움집터 등이 대규모로 출토된 한강 유역의 대표적인 신석기 시대 유적이다.

핵심 정리

  • 행주산성: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권율의 행주대첩(1593) 전적지
  • 정봉수와 이립: 정묘호란(1627) 당시 각각 용골산성과 의주 등지에서 활약한 의병장
  • 절두산 순교 성지: 흥선대원군 집권기 병인박해(1866) 당시 천주교 신자들의 순교지
  • 풍납동 토성과 암사동 유적: 한강 유역에 위치한 한성백제 왕성 유적과 신석기 시대 대표 유적
시대 통합한강 유역 유적, 행주산성, 정봉수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