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0번
2점개항기·대한제국갑신정변, 텐진 조약
다음 사건이 일어난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우정국 개국 축하연, 우정국 총판 홍영식, 민영익 습격 등의 내용을 통해 제시된 사건이 1884년에 일어난 갑신정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갑신정변(1884년) 이후 1885년에 청과 일본 사이에 텐진 조약이 체결되어 양국 군대의 철수와 파병 시 상호 사전 통고가 약정되었다.
보기 해설
- ①김기수가 일본에 수신사로 파견되었다.
강화도 조약 체결 직후인 1876년에 제1차 수신사로 김기수가 파견되었으므로 사건 이전의 사실이다.
- ②평양 관민이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웠다.
평양 관민이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운 사건은 흥선대원군 집권기인 1866년에 일어났다.
- ③일본 군함 운요호가 영종도를 공격하였다.
일본 군함 운요호가 강화도와 영종도를 공격한 운요호 사건은 1875년에 일어났다.
- ④박규수가 삼정이정청의 설치를 건의하였다.
박규수가 안핵사로 파견되어 삼정이정청 설치를 건의한 것은 철종 때인 1862년 임술농민봉기 당시이다.
- ⑤청과 일본 사이에 텐진 조약이 체결되었다.
갑신정변의 사후 수습 과정에서 1885년에 청과 일본 사이에 텐진 조약이 체결되었다.
핵심 정리
- 갑신정변(1884년): 김옥균, 박영효, 홍영식 등 급진개화파가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을 기회로 일으킨 정변이다.
- 한성 조약(1884년/1885년): 갑신정변 이후 조선과 일본 사이에 체결되어 공사관 신축비 등을 배상하기로 하였다.
- 텐진 조약(1885년): 청과 일본 사이에 체결되어 양국 군대의 동시 철수와 조선 파병 시 상호 사전 통고를 약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