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6번
2점개항기·대한제국전차 개통, 대한매일신보
다음 기사가 보도된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동대문에서 개통식을 열고 전차를 운행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아이가 치여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기사를 통해, 1899년 서울에 서대문과 청량리 사이 전차가 개통된 직후 일어난 사건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베델이 양기탁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것은 러일 전쟁 중인 1904년이므로, 전차가 개통되고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한 1899년 이후의 사실로 옳다.
보기 해설
- ①미국에 보빙사를 파견하였다.
조선 정부가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이후 미국에 사절단으로 보빙사를 파견한 것은 1883년이다.
- ②베델이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였다.
영국인 베델은 양기탁 등과 함께 1904년에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였다.
- ③이만손 등이 영남 만인소를 올렸다.
이만손 등 영남 유생들이 조선책략 유포에 반발하여 만인소를 올린 것은 1881년이다.
- ④신식 군대인 별기군(교련병대)이 창설되었다.
신식 군대인 별기군(교련병대)이 창설된 것은 1881년이다.
- ⑤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여 개혁을 추진하였다.
개화 정책을 총괄하기 위해 통리기무아문이 설치된 것은 1880년이다.
핵심 정리
- 전차 개통: 1898년 한성전기회사가 설립되었고 1899년 서대문과 청량리를 잇는 전차가 개통되었다.
- 대한매일신보 창간: 1904년 영국인 베델과 양기탁이 창간하여 일제의 침략 행위를 강력히 비판하였다.
- 초기 개화 정책: 1880년 통리기무아문 설치, 1881년 신식 군대 별기군 창설과 이에 반발한 영남 만인소 제출, 1883년 미국 보빙사 파견 등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