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9번
3점일제강점기조선의용대 화북지대, 호가장 전투, 조선의용군
(가) 부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중국 우한에서 창설된 한인 무장 부대인 조선의용대의 일부 대원이 화북으로 이동하여 1941년 7월 타이항산에서 결성하였고 호가장 전투에서 일본군과 맞서 싸웠다는 내용을 통해 (가) 부대가 조선의용대 화북지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의용대 화북지대는 1942년 7월 김두봉을 주석으로 하여 결성된 조선독립동맹의 산하 군사 조직인 조선의용군으로 개편되었다.
보기 해설
- ①봉오동 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파하였다.
홍범도가 이끈 대한독립군을 비롯한 독립군 연합 부대에 대한 설명이다.
- ②총사령 양세봉의 지휘 아래 활동하였다.
1930년대 초 남만주에서 중국 의용군과 연합 작전을 전개한 조선혁명군에 대한 설명이다.
- ③미군과 연계하여 국내 진공 작전을 계획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 군사 조직인 한국광복군에 대한 설명이다.
- ④조선 독립 동맹 산하의 군사 조직으로 개편되었다.
조선의용대 화북지대는 1942년 결성된 화북 조선독립동맹 산하의 무장 조직인 조선의용군으로 개편되었다.
- ⑤간도 참변 이후 조직을 정비하고 자유시로 이동하였다.
간도 참변 이후 독립군 부대들이 밀산부에 집결하여 결성한 대한독립군단에 대한 설명이다.
핵심 정리
- 조선의용대(1938년 우한 창설)의 일부가 화북으로 이동하여 1941년 조선의용대 화북지대 결성
- 조선의용대 화북지대는 타이항산 일대에서 호가장 전투와 반소탕전 등을 전개함
- 1942년 김두봉 등이 결성한 화북 조선독립동맹 산하의 조선의용군으로 개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