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9번
2점고려최무선, 화통도감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중국인 이원에게 염초 제조법을 배운 점, 나세 및 심덕부 등과 함께 진포에서 왜구를 크게 격퇴한 진포 대첩을 이끈 점을 통해 해당 인물이 고려 말의 최무선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최무선은 왜구를 격퇴하기 위해 화약 무기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우왕에게 건의하여 1377년 화통도감을 설치하고 화약과 각종 화포를 제작하였다.
보기 해설
- ①신기전과 화차를 개발하다
신기전은 조선 세종 때 제작되었으며 화차는 조선 문종 때 본격적으로 정비되었다.
- ②화통도감의 설치를 건의하다
최무선은 고려 우왕 때 건의하여 화약과 화포 제작을 전담하는 기구인 화통도감을 설치하게 하였다.
- ③불랑기포를 활용하여 평양성을 탈환하다
임진왜란 중 조명 연합군이 서양식 화포인 불랑기포를 활용하여 왜군이 점령한 평양성을 탈환하였다.
- ④조총 부대를 이끌고 나선 정벌에 참여하다
조선 효종 때 변급과 신류 등이 조총 부대를 이끌고 청을 도와 러시아군을 격퇴한 나선 정벌에 참여하였다.
- ⑤발화 장치를 활용한 비격진천뢰를 발명하다
시한폭탄의 일종인 비격진천뢰는 조선 선조 때 화포장 이장손이 발명하였다.
핵심 정리
- 최무선: 이원에게 염초 제조법 습득, 화통도감 설치 건의(1377), 진포 대첩에서 화포로 왜구 격퇴(1380)
- 비격진천뢰: 조선 선조 때 화포장 이장손이 발명한 시한폭탄으로 임진왜란 때 활용
- 나선 정벌: 조선 효종 때 변급과 신류가 조총 부대를 이끌고 청과 함께 러시아군 격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