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1번
3점조선 전기조선 전기, 신숙주, 해동제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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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호가 보한재와 희현당인 점, 집현전 학사로 훈민정음 해례본 편찬에 참여한 점, 계유정난 이후 정난공신에 책훈되고 세조 대 사대교린 외교를 주도한 점, 예종 즉위 후 원상으로 국정을 논의한 점, 제시된 초상화 등을 통해 자료의 인물이 신숙주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신숙주는 세종 대 통신사 서장관으로 일본에 다녀온 견문을 바탕으로 성종 대에 일본의 지리, 국정, 교빙 왕래의 연혁 등을 기록한 해동제국기를 저술하였다.
보기 해설
- ①기해 예송에서 기년설을 주장하였다.
1659년 기해예송에서 자의대비의 복상 기간으로 1년(기년설)을 주장한 세력은 송시열 등 서인이다.
- ②반정 공신의 위훈 삭제를 건의하였다.
중종 대에 중종반정 공신들의 거짓 공훈을 삭제할 것을 건의한 인물은 조광조이다.
- ③향촌의 풍속 교화를 위해 예안 향약을 시행하였다.
향촌의 교화와 질서 확립을 위해 예안 향약을 마련하고 시행한 인물은 이황이다.
- ④최초로 100리 척을 사용한 동국지도를 제작하였다.
조선 후기 영조 대에 최초로 100리 척이라는 축척을 사용하여 동국지도를 제작한 인물은 정상기이다.
- ⑤일본의 정치, 사회, 지리 등을 정리한 해동제국기를 저술하였다.
신숙주는 일본에 사신으로 다녀온 경험 등을 바탕으로 성종 때 일본의 정치, 사회, 지리, 외교 관계를 정리한 해동제국기를 저술하였다.
핵심 정리
- 신숙주: 집현전 학사 출신으로 계유정난에 가담하여 훈구의 대표적 인물이 되었으며 세조·예종·성종 대에 국정을 주도하였다.
- 해동제국기(1471): 신숙주가 일본과 유구(류큐)의 지리, 풍속, 외교 규례 등을 정리하여 성종 때 편찬한 서적이다.
- 신숙주의 편찬 사업: 국조오례의, 경국대전, 동국통감 등의 국가 주요 편찬 사업에도 깊이 관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