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5번
3점개항기·대한제국헐버트, 사민필지
다음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육영공원의 교사로 활동하였고 헤이그 만국 평화 회의에 고종의 특사로 파견되었으며 대한 제국 멸망사를 저술하고 한국 땅(양화진)에 묻히기를 염원한 인물은 호머 헐버트(Hulbert)이다.
정답 해설
헐버트는 육영공원 교사로 재직하던 중 조선인을 계몽하고 지리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1889년 최초의 순한글 세계 지리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저술하였다.
보기 해설
- ①화폐 정리 사업을 주도하였다.
1905년 화폐 정리 사업은 제1차 한일 협약으로 파견된 일본인 재정 고문 메가타가 주도하였다.
- ②한글로 된 교재인 사민필지를 집필하였다.
헐버트는 육영공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1889년 최초의 순한글 세계 지리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집필하였다.
- ③여성 교육 기관인 이화 학당을 설립하였다.
최초의 근대 여성 교육 기관인 이화학당은 미국인 선교사 메리 스크랜턴이 1886년에 설립하였다.
- ④친일 인사 스티븐스를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살하였다.
190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친일 외교 고문 스티븐스를 처단한 인물은 장인환과 전명운이다.
- ⑤논설 단연보국채를 써서 국채 보상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단연보국채는 1907년 국채 보상 운동 당시 대한매일신보에 실린 논설이며, 양기탁과 베델 등이 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데 힘썼다.
핵심 정리
- 헐버트: 육영공원 교사, 순한글 세계 지리서 사민필지 저술
- 을사늑약 무효 외교 및 헤이그 특사 파견 지원
- 대한 제국 멸망사(The Passing of Korea) 출간,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