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9번
3점일제강점기양세봉, 지청천, 한중 연합 작전
(가), (나)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가)는 대한 통의부에서 활동하고 조선 혁명군 총사령관으로서 영릉가, 흥경성 전투 등을 이끈 양세봉이다. (나)는 신흥 무관 학교 교성 대장, 한국 독립군 총사령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산하 한국광복군 총사령관을 역임한 지청천이다.
정답 해설
지청천이 이끄는 한국 독립군은 1930년대 초 만주에서 중국 호로군과 한중 연합 작전을 전개하여 쌍성보, 사도하자, 대전자령 전투 등에서 일본군에 대승을 거두었다.
보기 해설
- ①(가) - 조선 혁명 간부 학교를 설립하였다.
조선 혁명 간부 학교는 의열단 단장 김원봉이 중국 국민당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하였다.
- ②(가) - 대한 광복회를 조직하여 친일파를 처단하였다.
1915년 대구에서 대한 광복회를 결성하여 친일 부호를 처단하고 군자금을 모은 인물은 박상진 등이다.
- ③(나) - 대전자령 전투에서 일본군에 대승을 거두었다.
지청천이 이끈 한국 독립군은 중국 호로군과 연합하여 대전자령 전투와 쌍성보 전투 등에서 일본군을 크게 격파하였다.
- ④(나) - 중광단을 중심으로 북로 군정서를 조직하였다.
대종교 계통의 중광단을 바탕으로 북로 군정서를 조직하여 독립 전쟁을 이끈 인물은 서일, 김좌진 등이다.
- ⑤(가), (나) - 황푸 군관 학교에 입학하여 군사 훈련을 받았다.
황푸 군관 학교에 입학하여 군사 훈련을 받은 이들은 의열단원 등 중국 관내 활동가들이었다. 지청천은 일본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황푸 군관 학교 교관을 지냈으며 양세봉은 만주에서 주로 활동하였다.
핵심 정리
- 조선 혁명군(양세봉)과 중국 의용군 연합: 영릉가 전투, 흥경성 전투
- 한국 독립군(지청천)과 중국 호로군 연합: 쌍성보 전투, 대전자령 전투, 사도하자 전투
- 지청천은 이후 충칭 임시 정부 산하의 한국광복군 총사령관으로 취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