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0번

2점조선 전기무오사화, 조의제문, 김종직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20번 문항: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김일손이 사초에 스승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실은 것을 빌미로 훈구 세력이 사림 세력을 탄압한 무오사화(1498년, 연산군 4년)를 나타낸 자료이다.

정답 해설

제시된 상황은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발단이 되어 일어난 무오사화(1498년)를 나타낸다. 무오사화는 연산군 재위 시기에 발생하였으므로, 연산군 즉위(1494년)와 중종반정(1506년) 사이인 (나) 시기가 옳다.

보기 해설

  • ①
    (가)

    남이의 옥사(1468년)부터 연산군 즉위(1494년) 사이의 시기로, 예종 및 성종 재위 기간에 해당한다.

  • ②
    (나)

    연산군 즉위(1494년)부터 중종반정(1506년) 사이의 시기로, 무오사화(1498년)가 이 시기에 일어났다.

  • ③
    (다)

    중종반정(1506년)부터 소격서 폐지(1518년) 사이의 시기로, 중종 즉위 후 조광조가 등용되어 개혁 정치를 펼치기 시작한 시기이다.

  • ④
    (라)

    소격서 폐지(1518년)부터 명종 즉위(1545년) 사이의 시기로, 조광조 등 사림이 화를 입은 기묘사화(1519년) 등이 일어났다.

  • ⑤
    (마)

    명종 즉위(1545년)부터 기축옥사(1589년) 사이의 시기로, 외척 간의 권력 다툼으로 일어난 을사사화(1545년) 등이 해당한다.

핵심 정리

  • 무오사화(1498년):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사초에 실은 김일손 등 사림이 훈구 세력에게 화를 입은 사건이다.
  • 조의제문: 초나라 의제를 조문하는 형식으로 세조의 단종 폐위 및 왕위 찬탈을 은유적으로 비판한 글이다.
  • 조선 4대 사화 순서: 무오사화(1498년, 연산군) -> 갑자사화(1504년, 연산군) -> 기묘사화(1519년, 중종) -> 을사사화(1545년, 명종)
조선 전기무오사화, 조의제문, 김종직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