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9번
2점남북국신라 하대, 장보고의 난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청해진, 궁복, 염장 등의 단서를 통해 신라 하대 문성왕 대에 일어난 장보고의 난(846년)을 다룬 사료임을 알 수 있다. 장보고는 딸을 왕비로 들이려다 귀족들의 반대로 무산되자 반란을 일으켰고, 조정의 사주를 받은 염장에게 암살되었다.
정답 해설
최치원이 진성여왕에게 시무책 10여 조를 올린 것은 894년의 일로, 846년에 일어난 장보고의 난 이후에 해당한다.
보기 해설
- ①혜공왕이 귀족 세력에게 피살되었다.
혜공왕은 780년 김지정의 난 당시 귀족 세력에게 피살되었으므로 제시된 상황 이전의 사실이다.
- ②최치원이 시무책 10여 조를 건의하였다.
진성여왕 대인 894년에 최치원이 개혁을 위해 시무책 10여 조를 올렸으므로 장보고의 난(846년) 이후에 일어난 사실이다.
- ③왕의 장인인 김흠돌이 반란을 도모하였다.
김흠돌의 난은 신라 중대 신문왕 원년(681년)에 일어난 사건이므로 제시된 상황 이전의 사실이다.
- ④자장의 건의로 황룡사 구층 목탑이 건립되었다.
황룡사 구층 목탑은 삼국 시대 선덕여왕 대(645년)에 자장의 건의로 건립되었으므로 제시된 상황 이전의 사실이다.
- ⑤원광이 화랑도의 규범으로 세속 5계를 제시하였다.
원광이 세속 5계를 제시한 것은 삼국 시대 진평왕 대이므로 제시된 상황 이전의 사실이다.
핵심 정리
- 장보고의 난(846년)과 청해진 혁파(851년)
- 신라 하대 왕위 쟁탈전과 지방 호족 세력의 대두
- 최치원의 시무책 10여 조 건의(894년, 진성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