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1번
3점고려거란 침입, 만부교 사건, 광군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가)는 거란이 보낸 낙타 50필을 만부교 아래에 매어 굶겨 죽이고 사신을 유배 보낸 만부교 사건(942년, 태조)이다. (나)는 거란의 2차 침입 당시 양규 장군이 흥화진과 곽주 등에서 거란군을 기습 격퇴하고 포로 7천여 명을 구출한 활약(1010~1011년, 현종)이다.
정답 해설
고려 정종 때(947년)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30만 명 규모의 광군을 조직하고 광군사를 설치하였으므로 (가)와 (나) 사이의 시기에 일어난 사실로 옳다.
보기 해설
- ①외침에 대비하여 광군이 조직되었다.
고려 정종 때(947년) 거란의 침략에 대비하여 농민을 중심으로 30만 명 규모의 군사인 광군을 조직하고 광군사를 설치하였다.
- ②강감찬이 귀주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강감찬이 귀주에서 소배압이 이끄는 거란군을 격퇴한 귀주 대첩은 거란의 3차 침입 때(1019년, 현종)이므로 (나) 이후의 사실이다.
- ③화통도감이 설치되어 화포를 제작하였다.
고려 말 우왕 때(1377년) 최무선의 건의로 화통도감이 설치되어 왜구 격퇴를 위한 화포를 제작하였다.
- ④김윤후가 처인성에서 살리타를 사살하였다.
몽골의 2차 침입 때(1232년, 고종) 승려 김윤후가 처인성에서 몽골 장수 살리타를 사살하였다.
- ⑤철령위 설치에 반발하여 요동 정벌이 추진되었다.
고려 말 우왕 때(1388년) 명의 철령위 설치 통보에 반발하여 최영과 우왕을 중심으로 요동 정벌이 추진되었다.
핵심 정리
- 고려 태조 왕건의 북진 정책과 거란에 대한 강경책(만부교 사건, 훈요 10조)
- 고려 정종 때 거란 침입에 대비한 광군 30만 편성 및 광군사 설치(947년)
- 거란 침입의 전개: 1차 서희의 외교 담판(강동 6주), 2차 양규의 활약, 3차 강감찬의 귀주 대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