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5번

2점고려충렬왕, 원 간섭기, 쌍성총관부 수복

다음 대화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15번 문항: 다음 대화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원의 공주와 혼인한 태자가 귀국하여 즉위하였다는 점, 변발과 호복 차림을 하였다는 점, 며칠 앞으로 일본 원정이 다가왔다는 대화를 통해 충렬왕이 즉위하고 제1차 여몽 연합군의 일본 원정을 준비하던 1274년 무렵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공민왕은 반원 자주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1356년에 유인우, 이자춘 등을 파견해 철령 이북의 쌍성총관부를 무력으로 탈환하였으므로 충렬왕 즉위(1274년)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다.

보기 해설

  • ①
    빈민 구제를 위한 흑창이 처음 설치되었다.

    흑창은 고려 태조 때 춘대납납의 원칙에 따라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처음 설치한 제도이다.

  • ②
    망이·망소이가 공주 명학소에서 봉기하였다.

    망이·망소이의 난은 무신 정권기인 명종 때(1176년) 과도한 수탈과 신분적 차별에 저항하여 일어났다.

  • ③
    김부식 등이 왕명으로 삼국사기를 편찬하였다.

    김부식 등은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1145년에 기전체 형식의 역사서인 삼국사기를 편찬하였다.

  • ④
    김보당이 의종 복위를 주장하며 난을 일으켰다.

    김보당의 난은 무신정변 이후 명종 때인 1173년에 문신 김보당이 폐위된 의종의 복위를 도모하며 일으킨 반란이다.

  • ⑤
    유인우, 이자춘 등이 쌍성총관부를 수복하였다.

    공민왕 때인 1356년에 유인우와 이자춘 등이 원의 지배 아래에 있던 쌍성총관부를 무력으로 공격하여 탈환하였다.

핵심 정리

  • 충렬왕 즉위와 여몽 연합군의 제1차 일본 원정(1274년)
  • 고려 전기의 흑창 설치(태조) 및 삼국사기 편찬(인종, 1145년)
  • 무신 정권기의 김보당의 난(1173년)과 망이·망소이의 난(1176년)
  • 공민왕의 반원 개혁 정치와 쌍성총관부 무력 탈환(1356년)
고려충렬왕, 원 간섭기, 쌍성총관부 수복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