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8번
1점조선 후기조선 후기 서민 문화, 계미자
밑줄 그은 ‘이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판소리와 한글 소설의 유행, 신재효의 판소리 정리 등의 대화 내용을 통해 밑줄 그은 이 시기가 조선 후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계미자는 조선 전기 태종 때 주자소에서 제작된 금속 활자이므로, 조선 후기의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다.
보기 해설
- ①주자소에서 계미자를 만드는 장인
계미자는 조선 전기 태종 때인 1403년에 주자소에서 주조된 금속 활자이다. 따라서 조선 전기에 볼 수 있는 모습이다.
- ②송파장에서 산대놀이를 공연하는 광대
조선 후기에는 장시가 전국적으로 번성하면서 송파장 등 주요 장시에서 탈춤과 산대놀이 공연이 널리 행해졌다.
- ③대규모 자본으로 물품을 구매하는 도고
조선 후기 상품 화폐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막대한 자본으로 물품을 매점매석하는 독점적 도매상인인 도고가 활동하였다.
- ④시사를 조직하여 작품 활동을 하는 중인
조선 후기에는 역관, 의관 등 중인 계층이 시사를 조직하여 위항 문학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 ⑤인삼, 담배 등을 상품 작물로 재배하는 농민
조선 후기 농촌에서는 쌀 외에도 인삼, 담배, 목화, 채소 등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한 상품 작물 재배가 성행하였다.
핵심 정리
- 조선 후기 서민 문화의 발달: 판소리, 한글 소설, 탈춤, 사설시조, 풍속화, 민화 등이 널리 유행하였다.
- 신재효의 활동: 조선 후기 판소리 사설을 6마당(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변강쇠가)으로 체계화하고 이론을 정립하였다.
- 조선 전기의 금속 활자: 태종 때 주자소를 설치하고 계미자를 주조하였으며, 세종 때 갑인자 등을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