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4번

2점일제강점기최현배, 조선어 학회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44번 문항: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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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①

자료 분석

자료에 제시된 인물은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이다. 주시경의 영향을 받아 국어 운동에 헌신하였고, 광복 이후 국어 교재 편찬과 한글 전용 운동을 이끌었다는 내용이 제시되어 있다.

정답 해설

최현배는 주시경의 제자로서 조선어 학회의 간사와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글맞춤법 통일안 제정과 우리말 큰사전 편찬 사업을 주도하였다. 이후 1942년 일제가 치안유지법을 적용하여 조선어 학회를 탄압한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검거되어 광복 때까지 옥고를 치렀다.

보기 해설

  • ①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다

    최현배는 조선어 학회 회원으로 한글맞춤법 통일안 제정 등에 힘썼으며, 1942년 일제가 조작한 조선어 학회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다.

  • ②
    파리 강화 회의에 독립 청원서를 제출하다

    1919년 파리 강화 회의에 신한청년당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표로 파견되어 독립 청원서를 제출한 인물은 김규식이다.

  • ③
    복벽주의를 내세우며 독립 의군부를 조직하다

    1912년 고종의 밀명을 받아 대한제국 부활을 목표로 독립 의군부를 조직한 인물은 임병찬이다.

  • ④
    국권 피탈 과정을 정리한 한국통사를 저술하다

    1915년 국권 피탈의 비극적 과정을 정리한 한국통사를 저술한 인물은 박은식이다.

  • ⑤
    일제에 의해 조작된 105인 사건으로 재판을 받다

    1911년 일제가 안악 사건을 빌미로 조작한 105인 사건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은 대상은 신민회 회원들이다.

핵심 정리

  • 최현배는 조선어 학회의 핵심 인물로서 한글맞춤법 통일안 제정과 조선말 큰사전 편찬을 추진하였다.
  • 1942년 일제는 치안유지법을 적용하여 최현배, 이극로 등 조선어 학회 회원들을 투옥한 조선어 학회 사건을 일으켰다.
  • 광복 후 최현배는 문교부 편수국장을 지내며 우리말 교과서 편찬과 한글 전용 운동에 앞장섰다.
일제강점기최현배, 조선어 학회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