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번

2점선사·고조선·여러 나라옥저, 골장제, 민며느리제

다음 자료에 해당하는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번 문항: 다음 자료에 해당하는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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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②

자료 분석

대군왕이 없고 읍락의 우두머리가 삼로라 불린 점, 사람이 죽으면 가매장했다가 뼈만 추려 거대한 목곽에 온 가족을 함께 안치하는 가족 공동 무덤(골장제) 풍습을 통해 제시된 나라가 옥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옥저에는 어릴 때 신랑 집에서 양육한 뒤 성인이 되면 혼인시키는 민며느리제 풍습이 있었다.

보기 해설

  • ①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삼한에 대한 설명이다. 삼한에서는 제천 행사를 주관하는 제사장인 천군과 그가 관할하는 신성 구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 ②
    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옥저의 대표적인 혼인 풍습으로, 어릴 때 신랑 집에서 살다가 성인이 되면 예물을 치르고 혼인하는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 ③
    범금 8조를 통해 사회 질서를 유지하였다.

    고조선에 대한 설명이다. 고조선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생명과 사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범금 8조를 두었다.

  • ④
    여러 가(加)들이 각각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부여에 대한 설명이다. 부여는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등 여러 가들이 사출도를 나누어 주관하였다.

  • ⑤
    정사암에 모여 국가의 중대사를 논의하였다.

    백제에 대한 설명이다. 백제에서는 귀족 회의인 정사암 회의를 통해 재상을 선출하고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핵심 정리

  • 옥저의 정치: 왕이 없으며 읍군, 삼로 등의 군장이 자기 부족을 다스렸다.
  • 옥저의 풍습: 민며느리제(매매혼 성격)와 가족 공동 무덤인 골장제(세골장)가 있었다.
  • 옥저의 대외 관계: 고구려의 압박을 받아 어물과 소금 등 풍부한 해산물과 토산물을 공납으로 바쳤다.
선사·고조선·여러 나라옥저, 골장제, 민며느리제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