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9번
2점개항기·대한제국갑신정변, 한성 조약
다음 사건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우정국 개업식 연회, 독립당(급진 개화파)의 정변, 박영효·김옥균·서광범 등의 관직 임명, 조난기사 등의 기록을 통해 제시된 사건이 1884년에 일어난 갑신정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갑신정변의 결과로 조선과 일본 사이에 한성 조약이 체결되어 일본 공사관 신축 비용과 배상금을 부담하게 되었다.
보기 해설
- ①한성 조약이 체결되었다.
갑신정변의 결과로 1884년 12월(양력 1885년 1월) 조선과 일본 사이에 한성 조약이 체결되어 일본 공사관 신축비와 배상금을 지불하였다.
- ②신식 군대인 별기군이 창설되었다.
신식 군대인 별기군은 개화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갑신정변 이전인 1881년에 창설되었다.
- ③김윤식이 청에 영선사로 파견되었다.
김윤식을 비롯한 영선사가 청에 파견되어 근대식 무기 제조 기술을 배운 것은 1881년의 일이다.
- ④일본 군함 운요호가 영종도를 공격하였다.
일본 군함 운요호가 강화도 해역에 불법 침입하여 영종도를 공격한 운요호 사건은 1875년에 일어났다.
- ⑤개화 정책을 총괄하는 통리기무아문이 설치되었다.
조선 정부가 개화 정책을 총괄 추진하기 위해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한 것은 1880년이다.
핵심 정리
- 갑신정변(1884): 김옥균, 박영효 등 급진 개화파가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을 계기로 일으킨 정변이다.
- 갑신정변의 사후 처리: 조선과 일본 사이에 한성 조약이 체결되었고, 청과 일본 사이에는 톈진 조약이 체결되었다.
- 초기 개화 정책(1880~1881): 통리기무아문 설치(1880), 별기군 창설(1881), 조사 시찰단 및 영선사 파견(1881) 등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