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8번

2점남북국신라 하대, 혜공왕 피살, 장보고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8번 문항: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이찬 김지정의 반란, 상대등 김양상의 진압, 그리고 혜공왕 피살을 통해 780년(혜공왕 16년)에 일어난 김지정의 난임을 알 수 있다. 이 사건으로 신라 중대 무열왕계 세습이 종식되고 선덕왕(김양상)이 즉위하며 신라 하대가 시작되었다.

정답 해설

혜공왕 피살(780년) 이후 신라 하대에는 진골 귀족 간의 극심한 왕위 쟁탈전이 일어났다. 장보고는 흥덕왕 사후 왕위 쟁탈전에서 김우징(신무왕)을 도와 군사를 일으켰고 신무왕을 즉위시켰다.

보기 해설

  • ①
    김흠돌이 반란을 도모하였다.

    신문왕이 즉위한 직후인 681년(신라 중대)에 일어난 사건으로, 제시된 상황 이전이다.

  • ②
    이사부가 우산국을 복속하였다.

    지증왕 때인 512년(삼국 시대)에 이사부가 우산국을 복속하였으므로 제시된 상황 이전이다.

  • ③
    김대성이 불국사 조성을 주도하였다.

    경덕왕 때인 751년(신라 중대)에 김대성의 발원으로 불국사와 석굴암 조성을 시작하였으므로 제시된 상황 이전이다.

  • ④
    장보고가 왕위 쟁탈전에 가담하였다.

    신라 하대에 청해진을 거점으로 세력을 키운 장보고는 김우징(신무왕)을 지원하여 왕위 쟁탈전에 가담하였다(839년).

  • ⑤
    거칠부가 왕명에 의해 국사를 편찬하였다.

    진흥왕 때인 545년(삼국 시대)에 거칠부가 왕명을 받아 국사를 편찬하였으므로 제시된 상황 이전이다.

핵심 정리

  • 혜공왕 피살(780년): 김지정의 난으로 혜공왕이 피살되며 신라 중대가 끝나고 신라 하대가 시작됨
  • 신라 하대 개막: 내물왕계 김양상(선덕왕) 즉위 이후 진골 귀족 간 왕위 쟁탈전 심화
  • 신라 하대의 동요: 김헌창의 난, 장보고의 난(신무왕 즉위 가담) 등 정치적 혼란 지속
남북국신라 하대, 혜공왕 피살, 장보고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