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2번
3점고려고려 현종, 거란의 침입
(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강조의 정변을 구실로 한 거란의 침입, 강감찬의 권유로 왕이 나주까지 피란한 사실 등을 통해 (가) 왕이 고려 현종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고려 현종은 거란의 2차 침입을 겪은 후 부처의 힘으로 외침을 극복하고자 1011년부터 초조대장경 조판을 시작하였다.
보기 해설
- ①만부교 사건이 일어났다.
만부교 사건은 고려 태조 때 거란이 보낸 낙타를 만부교 아래 묶어 굶겨 죽인 일이다.
- ②초조대장경 조판이 시작되었다.
현종 때 거란의 침략을 부처의 힘으로 물리치고자 초조대장경 조판을 시작하였다.
- ③사신 저고여가 귀국 길에 피살되었다.
몽골 사신 저고여가 귀국 길에 피살된 것은 고려 고종 때로, 몽골의 1차 침입 구실이 되었다.
- ④공주 명학소에서 망이·망소이가 봉기하였다.
공주 명학소에서 망이·망소이가 봉기한 것은 무신 정권기인 고려 명종 때의 일이다.
- ⑤신돈을 중심으로 전민변정 사업이 추진되었다.
승려 신돈을 등용하여 전민변정 사업을 추진한 것은 고려 말 공민왕 때의 일이다.
핵심 정리
- 거란의 2차 침입(양규 활약, 현종 나주 피란) 및 3차 침입(강감찬의 귀주 대첩)
- 거란 침입 격퇴 염원을 담은 초조대장경 조판 시작
- 5도 양계 체제 정비 및 개경 나성 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