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2번
3점일제강점기조선학 운동, 정인보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조별 과제 안내에서 일제 강점기에 민족 문화를 수호하고자 노력한 인물의 활동을 주제로 제시하였고, 1조부터 3조까지 이윤재, 최현배, 신채호의 국어 및 역사 연구 활동을 정리하였으므로 (가)에는 일제 강점기 민족 문화 수호 운동에 해당하는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
정답 해설
정인보는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에 민족의 얼을 강조하고 안재홍 등과 함께 여유당전서를 간행하며 조선학 운동을 전개하였으므로 조별 과제 주제에 부합한다.
보기 해설
- ①정인보, 민족의 얼을 강조하고 조선학 운동을 전개하다
정인보는 1930년대 민족의 얼을 강조하며 정약용 서거 99주년을 계기로 안재홍, 문일평 등과 함께 여유당전서를 간행하고 조선학 운동을 주도하였다.
- ②장지연,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논설을 싣다
장지연이 을사늑약 체결에 반대하여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을 게재한 것은 일제 강점기 이전인 개항기(1905년)의 일이다.
- ③유길준, 서유견문을 집필하여 서양 근대 문명을 소개하다
유길준이 서양 근대 문물을 소개한 서유견문을 집필하고 간행한 것은 개항기(1895년)의 일이다.
- ④최익현, 지부복궐척화의소를 올려 왜양일체론을 주장하다
최익현이 왜양일체론을 주장하며 도끼를 들고 대궐 앞에 엎드려 상소한 지부복궐척화의소는 강화도 조약 체결 직전인 개항기(1876년)의 일이다.
- ⑤신헌, 강화도 조약 체결의 전말을 기록한 심행일기를 남기다
신헌이 강화도 조약 체결의 전말을 기록한 심행일기를 남긴 것은 개항기(1876년)의 일이다.
핵심 정리
- 조선학 운동: 1930년대 정인보, 안재홍, 문일평 등이 주도하여 여유당전서 간행 및 실학과 고유문화 연구
- 정인보: 민족의 얼 사상 강조, 5천년간 조선의 얼 연재 및 단군 고대사 연구
- 일제 강점기 문화 수호 운동: 국어 연구(조선어연구회, 조선어학회)와 한국사 연구(박은식, 신채호, 백남운, 정인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