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5번
2점삼국·가야살수대첩, 안시성 전투, 연개소문 정변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가)는 612년 고구려와 수나라의 전쟁 때 을지문덕 장군이 수나라 장수 우중문에게 보낸 시(여수장우중문시)로 살수대첩을 나타낸다. (나)는 645년 당 태종의 고구려 침략에 맞서 안시성 군민들이 당나라 군대를 물리친 안시성 전투를 나타낸다. 따라서 612년과 645년 사이의 사실을 찾아야 한다.
정답 해설
연개소문은 642년 천리장성 축조를 감독하던 중 자신을 제거하려던 영류왕과 귀족들을 제거하는 정변을 일으키고, 보장왕을 옹립한 후 대막리지에 올라 정권을 장악하였다. 이는 살수대첩(612년)과 안시성 전투(645년) 사이의 사실이다.
보기 해설
- ①관구검이 환도성을 공격하여 함락하였다.
3세기 고구려 동천왕 때 위나라 장수 관구검의 침략을 받아 환도성이 함락되었다.
- ②계백이 이끄는 군대가 황산벌에서 항전하였다.
660년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백제가 멸망할 당시 계백의 결사대가 황산벌에서 김유신이 이끄는 신라군에 맞서 항전하였다.
- ③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였다.
연개소문은 642년 정변을 일으켜 영류왕을 시해하고 보장왕을 옹립한 후 대막리지에 올라 권력을 장악하였다.
- ④광개토 대왕이 신라에 침입한 왜를 격퇴하였다.
5세기 초인 400년 고구려 광개토 대왕이 신라 내물왕의 구원 요청을 받아 왜군을 격퇴하였다.
- ⑤미천왕이 낙랑군을 축출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
4세기 초인 313년 고구려 미천왕이 한 군현인 낙랑군을 축출하고 영토를 확장하였다.
핵심 정리
- 고·수 전쟁: 612년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으로 수나라 격퇴
- 연개소문 정변: 642년 영류왕 시해 및 보장왕 옹립, 대당 강경책 추진
- 고·당 전쟁: 645년 안시성 전투에서 당 태종의 침략군 격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