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7번
2점일제강점기대종교, 중광단, 나철
(가) 종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나철이 단군 신앙을 기반으로 창시하였다는 점과 개천절을 기회로 독립운동을 계획하였다는 단서를 통해 (가)는 대종교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대종교는 만주로 본사를 이전한 뒤 교도들을 중심으로 무장 독립운동 단체인 중광단을 조직하였으며, 이는 이후 북로군정서로 발전하였다.
보기 해설
- ①개벽, 신여성 등의 잡지를 발간하였다.
개벽, 신여성, 어린이 등의 잡지를 발간하여 문화 운동을 전개한 종교는 천도교이다.
- ②한용운 등이 사찰령 폐지를 주장하였다.
조선불교유신론을 저술한 한용운 등이 일제의 불교 통제 법령인 사찰령 폐지 운동을 전개한 종교는 불교이다.
- ③박중빈을 중심으로 새생활 운동을 펼쳤다.
박중빈이 창시하여 저축 운동과 간척 사업 등 새생활 운동을 펼친 종교는 원불교이다.
- ④김창숙의 주도로 파리 장서 운동을 전개하였다.
3·1 운동 직후 김창숙, 곽종석 등이 중심이 되어 파리 강화 회의에 독립 청원서를 보낸 것은 유림(유교)의 활동이다.
- ⑤무장 투쟁을 전개하기 위해 중광단을 조직하였다.
대종교는 북간도에서 서일 등을 중심으로 중광단을 결성하였으며, 이는 이후 김좌진이 지휘하는 북로군정서로 개편되었다.
핵심 정리
- 대종교는 1909년 나철, 오기호 등이 단군 신앙을 기반으로 창시한 민족 종교이다.
- 만주로 교단을 옮긴 대종교 세력은 중광단을 조직하였고, 이는 북로군정서로 발전하여 청산리 대첩 승리에 기여하였다.
- 일제강점기 종교계 활동으로 천도교의 잡지(개벽, 신여성) 발간, 원불교의 새생활 운동, 불교의 사찰령 폐지 운동, 유림의 파리 장서 운동 등이 자주 출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