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4번
1점고려고려, 무신 정권
다음 서술형 평가의 답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자료의 이의방에 의한 이고 살해(무신정변 직후 권력 투쟁), 서경유수 조위총의 반란(무신 정권에 반발한 반무신란), 최우의 정방 설치(최씨 무신 정권의 인사 기구)는 모두 고려 무신 정권기(1170~1270)의 사실이다. 따라서 제시된 상황이 나타난 시기는 고려 무신 정권기이다.
정답 해설
무신 정권기에는 무신들의 가혹한 수탈과 혼란으로 인해 백성들의 고통이 극심해졌으며, 이에 저항하여 공주 명학소에서 일어난 망이·망소이의 난(1176)을 비롯해 김사미·효심의 난, 만적의 난 등 하층민의 봉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였다.
보기 해설
- ①서얼이 통청 운동을 전개하였다.
조선 후기에 중인과 서얼 계층이 문과 응시 및 주요 관직 진출의 제한을 풀어 달라고 요구하며 전개한 운동이다.
- ②청해진을 거점으로 국제 무역이 이루어졌다.
통일 신라 하대 흥덕왕 때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당과 일본을 잇는 해상 무역을 주도하였다.
- ③왕조 교체를 예언하는 정감록 등이 유포되었다.
조선 후기에 사회 불안과 삼정의 문란 속에서 왕조 교체를 예언하는 정감록 같은 도참서와 예언 사상이 널리 유포되었다.
- ④망이·망소이의 난 등 하층민의 봉기가 발생하였다.
무신 정권기에는 지배층의 가혹한 수탈과 신분 질서의 동요로 인해 공주 명학소의 망이·망소이의 난을 비롯한 농민과 천민의 대규모 봉기가 발생하였다.
- ⑤역관들이 시사(詩社)에 참여해 위항 문학 활동을 하였다.
조선 후기에 역관이나 의관 등 중인 이하 계층인 위항인들이 시사를 조직하여 문학 활동을 펼쳤다.
핵심 정리
- 무신 정권기의 하층민 봉기: 망이·망소이의 난(공주 명학소), 김사미·효심의 난(운문·초전), 만적의 난(개경)
- 최씨 무신 정권의 통치 기구: 교정도감(최고 집권 기구), 정방(인사 기구), 서방(문신 등용), 삼별초(군사 기반)
- 무신 정권 초기 반무신란: 김보당의 난(1173), 조위총의 난(1174)